안녕하세요.
7월 26일, 여름 햇살이 가득한 토요일, 바느질부대 4회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젠 바느질 동지^^가 된 우리들~~!!
이번 시간은 전통복식의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깃’과 ‘고름’을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의 수업: 깃과 고름 만들기
4회차 수업의 주제는 전통 복식의 디테일을 책임지는 깃과 고름 만들기였습니다.
1단계: 깃 만들기
강사님의 설명으로 깃의 형태와 구조를 이해했습니다.
실밥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홈질로 꼼꼼하게 바느질을 하였습니다.
섬세한 작업이었지만, 모두 집중하며 천천히 따라 바느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어느 곳에나 예외는 있지만요. 모범을 보이신 신**님 덕분에 다른 분들은
훨~~신 수월하게 바느질하셨을 거예요^^
2단계: 겉 옷고름 만들기
오늘은 겉 옷고름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느질을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표시해두고,
중요한 포인트는 다시 체크하며 정성껏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바느질 한 옷고름을 정성스럽게 뒤집으면 ~
짜짠~ 완성된 옷고름^^
옷고름 대신 매듭단추에 도전한 두 분 수강생, 오늘은 매듭 장인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 중^^
"어렵다, 어려워~"그래도 결국 멋지게 완성^^
9월 27일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에서 입게 될 전통복식이 정성스러운 손끝에서 만들어 지고 있네요^^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해 주신 바느질부대 대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서툴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바느질에 몰두해주신 여러분의 모습 최고!!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다음 시간에도 웃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원문: https://blog.naver.com/4235umd/223963174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