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6일 바느질부대 6회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환한 웃음으로 오시는 한 분 한 분과 인사하며 오늘도 즐겁게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생생국가유산_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의 의미와 바느질부대가 지닌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바느질을 하는 활동을 넘어, 우리가 함께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수업: 앞판 / 뒷판 연결하기
6회차 수업은 앞판과 뒷판을 연결하여 옷의 형태를 완성해 가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단계 – 뒷판 옆부분 벌려 앞판 넣기
먼저, 뒷판 옆부분에서 바느질이 되지 않은 부분을 살짝 벌리고
옆판과 연결된 앞판을 안쪽으로 넣어주었습니다.
강사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2단계 – 바닥 부분 고정 및 바느질
앞판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바닥 천과 앞판을 시침핀으로 고정했습니다.
특히 원단이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핵심!!!
핀 간격은 일정하게, 곡선 부위는 더 촘촘히 고정하며 바느질의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3단계 – 위쪽 덮어 고정 후 재봉
위쪽 천을 덮어 다시 시침핀으로 단단히 고정한 후,
기존 바느질 선을 따라 한 번 더 재봉했습니다.
















4단계 – 반대쪽 동일 작업
옷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번에는 반대쪽도 똑같이 작업해 주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서툴렀지만, 한 번 해본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바느질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앞판과 뒷판이 만나 옷의 형태가 완성되는 날이었어요.
바느질은 조금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손길 하나하나가 얼마나 예쁘던지요^^
더운 날씨에도 웃음 가득한 얼굴로 함께해 주신 바느질부대 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완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만큼, 다음 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다음 수업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함께한 따뜻한 식사 시간!
수업 중에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보따리가 하나둘 풀리며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동안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분들과도 정겹게 이야기하며,
맛있는 식사와 차 한 잔을 곁들인 이 시간이 부대원들의 정이 한층 더 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임진숙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느질부대를 통해 함께하는 끈끈한 정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 원문: https://blog.naver.com/4235umd/223979448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