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년 바느질부대가 5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바느질부대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11월7일)」에 참여하기 위해 직접 전통 복식을 만들어보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내 옷은 내가 짓는다'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며 전통의 멋과 가치를 이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업의 시작은 생생국가유산 사업 소개로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팽성읍객사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의 손으로 이어간다는 바느질부대의 역할과 가치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을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올해 바느질부대를 이끌어주실 임진숙 주강사님과 유미경강사님, 이미재·김선미 보조강사님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임진숙 강사님의 설명을 통해 앞으로 만들게 될 전통 복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깨끼바느질, 곱솔바느질, 통솔바느질 등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바느질 이야기를 들으며 옛사람들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을 느껴볼 수 있었으며
바느질 도구의 이름과 사용법도 함께 배우며 앞으로의 제작 과정을 위한 준비준비를 마쳤습니다.





치수 재기와 의복 선택하기!
참여자들은 강사님과 보조강사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치수를 꼼꼼히 측정하고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만들 전통 복식이 내 몸에 꼭 맞도록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바느질에 관심이 많아 꼭 참여하고 싶었다는 남성 참여자 이즈라엘님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즈라엘님은 쾌자 제작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만든 전통 옷을 입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 어떤 모습의 쾌자가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바느질부대는 앞으로 총 9회차 동안 진행됩니다.
다음 2회차에서는 본격적인 재단과 시침 작업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이어질 바느질부대의 이야기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회차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https://blog.naver.com/4235umd/224303467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