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일(토) [배워서 남주자]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 지관서가 3층에서 있었습니다.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을 모시고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 「전통문화 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를 주제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평택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의 역사와 인물, 자연환경, 그리고 곳곳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새롭게 돌아보며, 우리 지역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결코 부족하지 않은 역사와 문화자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 가치를 충분히 알지 못했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평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박성복 소장님께서는 지역문화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문화달구지가 추진하고 있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과 같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역시 지역의 문화자산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사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배워서 남주자'라는 이름처럼,
배운 것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 갈 때 지역문화는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발굴하며, 평택만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원문: https://blog.naver.com/4235umd/224352255789
